앞에 쓴 슈터랑 프리스트 제외하고 남은 기사들 정리본 스트라이커랑 커맨더는 비교적 최근에 각잡고 키우기 시작 했는데 (스트라이커는 브란두흐 이후, 커맨더는 오스왈드 이후) 아무래도 첫 타자들 키우고 아 이런 맛이구나 하고 맛들인듯. 스트라이커 : 브란두흐 이후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함. 슈터랑 프리스트를 딜러로 쓰다가 진짜 딜러쓰니깐 다르긴하더라.. 브란두흐 어느곳을 가던 무조건 데려가는 우리집 최강 스커 마왕님.브란두흐가 오기 전까지 스커를 키웠다고 하기엔 애매하니 거의 처음 키우는 스커이자 최고의 스커로 자리잡음.현시점 기준 유일 3잠재이며, 복각이야기가 있어서 5잠재도 노리는중 아직까지는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스펙으로 맞춰 뒀으나 다른 애들도 키워두고 다시 손댈 예정. 목표는 궁12 과스작브란두흐..